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 사무라이의 몰락 (문단 편집) === 외교 === 기존의 외교와 사실상 같다. 단 파벌의 개념이 좌우하는게 상당히 크다. 파벌의 존재가 외교에 '''± 75 ~ 150'''의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슨 전적이 있어도 대체로 파벌이 같으면 친밀도가 좋은 편이다. 그러나 가끔 상대 파벌과 동맹 파벌 세력이 선전포고를 걸어오는 경우도 있으며, 그리 신뢰할 만한 것은 못된다. 어차피 대분열 이전에는 플레이어의 유신지사/신선조의 선동으로 배신 당한 파벌의 번이 파벌을 갈아치우고 시원하게 적대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플레이어의 군사력이 약해질 경우 봉신 세력이 배신하고 전쟁을 걸어올 수도 있다. 참고로 봉신의 배반은 가벼운 이벤트로 뜨는데, 주로 주군이 (이 경우에는 플레이어) 원정을 나갔다거나, 궤멸적인 패배로 병력을 다 날려먹어서 영지에 병력이 적을 경우 자주 뜬다. 또 싱글 플레이에서 "한쪽 파벌이 지나치게 강하면 해당 파벌의 세력 중 하나가 전향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로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강해졌을 경우에 잘 보이는 현상인데, 반대로 플레이어가 약한 상태라고 해도 파벌을 바꾸지 않는 건 아니기에 주의해야 한다. 주변에 적으로 둘러싸인 AI는 적 파벌로 전향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플레이어의 파벌이 너무 약해진 경우에도 전향하는 일이 있으므로 플레이어는 언제나 적절한 군사력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파벌이란 것 자체가 대분열이 일어나기 전에는 믿을 만한 것이 못되기 때문에 신경쓰고 싶지 않다면 쓰지 않아도 된다. 단지 외교 상의 불이익만 있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